· 누군가의 시
오늘 누군가가 두고 간 시
전체 공개로 발행된 시들을 한 자리에 모았어요. 마음에 닿는 한 편을 천천히.
나무
우거진 숲 속에서 다양한 나무를 마주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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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
#삶 #숲
초록 그늘
세상이 녹음으로 물들 때, 여름 하늘 아래 초록 그늘이 드리울 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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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음
#초록 #여름 #사랑
내일
한참을 울다가 고개를 들었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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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
#삶
그냥
그냥 기분이 좋았다가 그냥 기분이 안 좋았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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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
#쉼
인연
알 수 없어요 그 눈빛은 먼 날 그리움을 담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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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철
#사랑
일상
무난한 색들로만 칠해진 일상 위에 빨간 물감을 뿌려도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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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
#일상 #변화
나비
언제나 펄럭이며 나에게 날아와 화를 버럭 내는 나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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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허
#피식
햇살
햇살이 얼굴 위에 내려앉았다. 그 따스함을 온전히 느끼려 눈을 감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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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
#사랑
오늘, 한 줄을 적어볼까요.
한 줄에서 시작하면 충분합니다.
